
이덕일님의 새 책이 나왔다는걸 렛츠리뷰 시사IN을 통해 알게되었고, 오랜만에 들른 서점에서 본 정갈한 요리책을 보았으니 내 책지름이 근질근질 할 수 밖에..헌데 200만원에서 몇천원 빠지는 신용카드값을 치뤄야하는 야속한 4월이기에 책은 다음달로 미루자했다만 계속 계속 사고싶어지는걸! 게다가 역사 이야기라면 만만세를 외치는 남편도 이덕일씨의 새 책이 보고싶다고 아우성이니...
난 책은 10이면 9은 yes24에서 구입 한다. (나머지 1은 서점에서 즉흥적으로 구입.)
yes24에서 책을 구입할 땐 5만원 이상씩. (이유는 삼성올앳카드로 결제를 하면 2천원이 추가로 적립되므로.)
고로, 책 구매는 다소 부담스러운 금액! 5만원이면 내 열흘치 점심값이라구!
그러던 중 생각난것이 yes24의 짭짤한 포인트! 작년 겨울에 포인트를 한번 쓰고는 쭉 모아왔기때문에 그래도 이덕일님의 책 2권은 주문할 수 있겠다 싶었다. 아니 근데 이게 웬 횡재스러운 기분! 요리책 한권을 더 주문할 수 있을만큼의 포인트가 쌓여있는것이 아닌가! 그래서 샀다. 보고팠던 이덕일님의 책2권과 우영희님의 요리책 하나!
yes24 포인트는 길가다 만원짜리를 주운것과 같은 횡재스러운 기분이 든다. 기분 좋다. 유후!
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[?]